강원대학교 평의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평의원회 자료실

> 자료실 > 평의원회 자료실
평의원회 자료실
제 목 : 국정위 “대학 자율성 존중…국립대 총장임명제 등 잘못된 과거 청산해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6-23 05:46:15 조 회 : 577
내용

국정위 “대학 자율성 존중…국립대 총장임명제 등 잘못된 과거 청산해야”

                               

입력 2017.06.22 (18:08) | 수정 2017.06.22 (18:40) KBS 인터넷 뉴스 | VIEW 85
      
국정위 “대학 자율성 존중…국립대 총장임명제 등 잘못된 과거 청산해야”
고정 취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댓글0
좋아요 0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2일(오늘) 국립대학교 총장들을 만나 "신임 교육부 장관이 오면 총장 임명제를 둘러싼 이해할 수 없는 잘못된 과거를, 일종의 적폐청산 차원에서 대학 자율성을 도입해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국립대학교 총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정부 10년간 대학 수난시대였다고 한다. 총장 직선제를 폐지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몇 년씩 총장 발령을 안 내기도 했다"며 "대학의 자율성이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거점 국립대가 지역 인재양성 센터의 역할을 해야 한다. 현재도 그런 역할을 하고 있지만 거점 국립대를 육성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의 경우 국립대를 중심으로 우산형으로 역할과 기능을 대학들이 각각 나누는 아이디어가 있다. 도 단위의 거점 국립대가 연구 중심 대학으로 기능하고 다른 대학들은 국립대학으로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어려운 여건의 대학은 직업대학으로 바꾸자고 전문가들이 얘기한다"고 제안했다.

간담회에는 임청환 대구교대 총장,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 김영섭 부경대 총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이남호 전북대 총장, 김헌영 강원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표 "국립대 총장 임명 관련 적폐 해결해야"

   

"지난 정부 10년간 대학들 수난시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김진표 위원장.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지난 정부에서는 국립대 총장 임명을 둘러싼 이해할 수 없는 잘못이 있었다"며 "적폐청산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실시한 국립대 총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정부 10년간 대학들이 수난시대를 겪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총장 직선제를 폐지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몇 년씩 총장임명을 지연시켜 총장 자리를 비운 상태로 운영된 대학이 4~5곳이 된다"며 "신임 교육부 장관이 임명되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의 자율성을 지키면서도 신속하고 과감하게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며 "국정기획위 자문위원단과 전문위원단이 관련 내용을 정리해 교육부와 협의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또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대학 정원에 비해 고등학교 졸업생의 수가 적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학 구조개혁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의 자율성이 존중돼야 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거점 국립대를 육성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점 국립대 육성 방안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에 따라 몇 가지 모델이 거론되고 있다"며 "지방 국립대를 중심으로 다른 대학들이 우산형으로 기능을 나눠 맡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새 교육부 장관이 임명되면 거점 국립대 육성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며 "오늘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불편한 점을 얘기해달라. 총장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청환 대구교대 총장,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 김영섭 부경대 총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이남호 전북대 총장, 김헌영 강원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03854#csidx83463e2b6bf25e09014abc3bdd74800



국정委, 국립대 총장 간담회…'총장 선출 등 대학 자율성 확보案 다뤄져'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 본문듣기 설정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임철영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2일 국립대학교 총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 국립대 육성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방 국립대 자율성 강화는 물론 지방대 구조 개혁 방향까지 다뤄졌다.

국정기획위원장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국립대 총장들과 간담회를 했다. 김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 날 간담회에는 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인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을 포함해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 김종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임철환 대구교육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대학의 정원에 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 수가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상당히 많은 대학이 이 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좀 더 대학 구조개혁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게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대학의 자율성이 존중돼야 한다"면서 "그 점에서 어떻게 하면 경쟁력을 높이고 국립대학의 경우 지역의 균형발전,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거점국립대로서의 이역 인재 양성 센터의 역할을 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신임 교육부 장관이 오면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이 신속, 과감하게 총장 임명제를 둘러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잘못된 과거는 일종의 적폐청산 차원에서 대학 자율성 도입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지방대학 구조조정에 대해서도 운을 뗐다. 그는 "지방의 경우 국립대를 중심으로 엄브렐러형으로 역할과 기능을 나눠서, 지역의 경우 도단위 거점국립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 기능하고 다른 대학들은 국립대학과 네트워크를 만들고, 어려운 여건의 대학은 직업대학화하는 아이디어들을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공영사립대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문재인정부에 바라는 국공립대학교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윤 총장은 "국공립대의 자율성을 보장해 달라"면서 "총장 선출방식의 개선과 대학 평가체계, 구조조정방식 개선, 대학 재정지원사업 개선,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 문제점 개선, 교직원 급여 정상화 정책 등을 시행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전국 국공립대 재정위기의 본질을 파악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의제를 들어달라"면서 "재정위기 상황을 타개하려면 내년도 예산에 합당한 국공립대 재정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부탁했다.

이외에도 윤 총장은 "고등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정책 의제에 주목해주기 바란다"면서 교원 정원 배정 합리화 방안,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을 향한 미래지향적 학문 단위 개편 방안, 기초학문 육성과 발전을 위한 국공립대학의 책무와 지원 방안 등을 정책의제로 제시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