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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교수회 설립 규정(안) 공청회 개최 강대신문2016-10-1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10-10 03:03:29 조 회 : 536
내용

교수회 설립 규정(안) 공청회 개최
캠퍼스 및 대학(부)별 교수회 운영
교직원과 학생이 포함된 대학평의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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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우리 대학교 실사구시관에서 강원대학교 교수회 규정()(이하 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는 강원대학교 교수회 설립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교수회특위)가 규정안에 대해 학교 구성원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하지만 이날 총 20여 명의 교직원과 학생들만 참석해 규정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수회특위가 내놓은 규정안의 핵심내용은 2가지로 첫째는 기존 전임교원 전원으로 구성된 전체교수회 대신 캠퍼스 별 및 대학() 교수회를 구성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기존 평·보직교수 및 교육관계인사 등으로 구성됐던 평의원회 대신 교직원과 학생이 포함된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한다는 것이었다.

  앞서 우리 대학교는 지난해 대학구조개혁평가 1주기 평가에서 하위등급을 받고 전 신승호 총장이 사퇴한 후 학교가 위기상황일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대응했다. 이에 교수들이 위기상황에 대한 안정적 대응과 교수들의 의견을 수렴 및 결집할 수 있는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인 교수회 설립을 주장했고, 지난 2월 학칙에 발의됐으나 대학본부의 거부로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우리 대학교 제15대 평의원회는 교수회 설립을 핵심 사업으로 정해 지난 610일 제230차 평의원회 전체회의에서 강원대학교 교수회 설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을 만장일치로 가결해 구성했다. 이에 따라 김홍래 교수(화학과)를 위원장으로 평의원회 의원 4, 일반 교수 3, 처장급 보직교수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교수회특위가 발족됐으며, 이들은 오는 129일까지 교수회 및 평의원회 관련 학칙 및 운영규정의 개·제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수회특위는 춘천캠퍼스와 삼척캠퍼스(지난 6)에서 개최한 공청회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10월 중순경 대학본부에 최종안을 보내 학칙 개정 및 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평의원회 의장 원정식 교수(역사교육과)우리 대학교는 위기상황에 빠질 때마다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극복하고자 했지만 긴급히 만든 조직의 한계를 많은 교수들이 체감했을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교수들의 힘을 모을 수 있는 장치, 즉 교수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수회특위 위원장 김홍래 교수(화학과)교수회가 교수들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익단체 기구가 아닌 교육과 연구를 통한 우수한 인재 양성, 학교의 발전 그리고 사회에 공헌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주 기자

mj1004@k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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