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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충북대 교학부총장 공개모집 무산..교수회 '부동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8-23 08:51:24 조 회 :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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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교학부총장 공개모집 무산..교수회 '부동의'

박재원 입력 2017.08.22. 18:32 댓글 0

교수평의회서 임용 동의안 거부권 행사

【청주=뉴시스】 충북대학교 전경. (사진= 뉴시스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충북대학교 교학부총장 공개모집이 교수회 동의를 얻지 못해 무산됐다.

22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날 열리기로 했던 교학부총장 임명 대학인사위원회가 교수회의 '부동의' 통보로 개최되지 못했다.

앞서 충북대는 지난달 24일 이달 임기가 끝나는 교학부총장 겸 교무처장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임기는 9월1일부터 2019년 8월31일까지다.

지원·추천을 통해 교수 15명이 응모했고, 대학 본부 보직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이 중 2명을 임용 후보자로 윤여표 총장에게 추천했다.

윤 총장은 '교수회는 부총장과 대학원장의 임명을 심의할 수 있게 돼 있다'는 학칙에 따라 교수평의회에 후보자 중 A교수의 임명 동의를 요청했다.

그러나 교수평의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어 윤 총장이 요구한 임명 동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교수평의회의 부동의로 이날 예정됐던 대학인사위원회도 취소되면서 교학부총장 임명은 이뤄지지 못했다.

대학 측은 시간이 촉박함에 따라 교학부총장을 공개모집이 아닌 지명 등 다른 방법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충북대 관계자는 "지명 등 다른 방법으로 교학부총장 임명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른 방법을 찾더라도 관련 절차에 따라 교수회 등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p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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